본문 바로가기

정치

박근혜의 한반도 강간프로세스 박그네 한반도 강간프로세스의 시작? 박그네 한반도신뢰프로세스의 시작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0354 http://m.media.daum.net/v/20130517181812638 개성공단 입주기업 나가면서 북한이 다 가져가라고 제시함 한국정부 끝까지 북한놈들 나쁜놈들이미지 구축하려고 알겠다고 하고 한국기업에 통보 안함 뒤늦게 북한이 15일 제시문건 공개 통일부 16일 사실이다 하지만 북한이 제의는 했지만 허락은 하지 않았다는 엿까는 소리 만졌는데 성추행 아니라고 하는거 배운거니? * "일본은 지난해부터 북한의 남포공단을 주목해왔다. 북일수교가 이루어질 경우 예상되는 대일청구권자금 100억 달러가 남포공단으로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seoul.. 더보기
신세대, 임을 위한 행진곡 화려한 휴가 中 신세대, 임을 위한 행진곡 화려한 휴가 中 더보기
미국, 일본 정부인사 방북에 신중론…"결과 지켜보자" 미.일도 대북문제에서 손을 빼는 모양새네요. 미국, 일본 정부인사 방북에 신중론…"결과 지켜보자"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516222907441 - 6자 수석대표 일본 방문…한국 "도움 안된다" 인식과는 '온도차' - 사실 북핵이 시작된 건 노태우때부터죠. - 남북한 가입후인 1991년 9월 24일 노태우 대통령은〈UN총회〉 연설에 서 △ 남북한의 평화협정 체결과 무력불사용, △ 한반도의 전쟁위협을 감소시키기 위한 핵무기 개발포기를 포함한 군사적 신뢰구축의 추진, △ 남북한간의 자유로운 통행, 통신과 통상의 보장 등을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원칙”을 제시하였다. - http://contents.archives.go.kr/next.. 더보기
박순찬 화백!! "장도리 작가 님"에 관해서... 박순찬 화백!! "장도리 작가 님"에 관해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110227 1. 작가 박순찬 화백 1970 서울 출생 1989 연세대학교 천문대기학과 입학. 만화동아리 ‘만화사랑’에서 노동운동 관련 만화 유인물과 걸개그림을 그림 1994 경향신문 입사 1995 시사 만화 장도리 연재(~현재) 2000 경향 대상 수상 2005 『만화 박정희』(공저) 출간 2008 제 1회 올해의 시사만화상 수상 2009 『삽질공화국에 장도리를 날려라』출간 2012 『나는 99%다』 출간 1995년 2월, 스물일곱 살 나이로 경향신문 화백석에 앉았다. 사상 최연소였고, 지금도 중앙 일간지 만평 작가 중 여전히 말단이다. 장도리 1화 2. 장도.. 더보기
무엇이 일베를 뭉치게 만들었을까.. 무엇이 일베를 뭉치게 만들었을까.. http://todayhumor.com/?sisa_390549 제목 그대로 입니다. 무엇이 일베라 불리우는 자칭 애국보수세력을 뭉치게 만들었을 까요? 더불어 10~20대의 젊은층에서 말이죠. 저는 그 원인을 오유와 같은 자칭 진보적 사이트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노빠를 비롯한 민주당계열이나 나꼼수류의 미디어를 좋아하는 오유의 성향이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성향은 달랐던 이들을 내몰았던건 아닌가요? 일베가 ㅄ 같은 사이트인것은 맞는데 왜 그들이 거기에 몰릴 수 밖에 없었는지 생각해보는 사람은 여기에 없는건가요? 그곳이 쓰레기같아서 접근하는게 바보같다고 하는사람은 자신의 정치가 얼마나 배타적이고 옹졸한지 모르는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베가 운지운지 하는것.. 더보기
천박하고, 천박하고, 천박하도다! 천박하고, 천박하고, 천박하도다! 1. 워싱턴 밤의 공포! 무슨 영화제목 같으네! 사실도 그와 같고. 여대생 1학년짜리가 알몸 늙은이에게 엉덩이를 잡혔다가, 도망가서 끝까지 쫓아오는 놈과 밤새 워싱턴을 떠돌며 싸운 게 실체다. 마침내 자기를 보호해주던 팀장의 방으로 도망쳐서 두 여인이 새벽에 공포에 질려, 뒤쫓아 온 놈과 그 일당들에게 저항하면서 미국경찰이 출동하길 기다린 것! 2. 양아치 군단의 허물벗기 이 끔찍한 "워싱턴 밤의 공포"를 창조하고는 단순한 사건으로 넘어 가는지 지켜 볼려는 중, 미씨USA가 나타나면서 사건은 본 라운드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대변인, 홍보수석 등 거물들의 발표가 서로 엇갈리니, 이는 비암이 허물을 벗다가 실수가 일어난 것일 뿐. 3. 사과라고 말하고는 훈계를 하는 암탉을 .. 더보기
美경찰보고서 '윤창중 성기 노출 장소' 분석해보니.. 美경찰보고서 ‘윤창중 성기 노출 장소’ 분석해보니..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8 - 한편 경찰이 제공한 초기수사 보고서에는 ‘Part 1·Part 2·Part 5’만이 공개됐다는 점도 여전히 주목거리다. 왜냐하면 미공개된 것으로 추정되는 ‘Part 3·Part 4’란에는 피해여성 인턴, 그리고 신고자인 문화원 여직원의 상세한 진술 등이 담겨져 있을 것이란 추측이 쉽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 신속하게 수사가 전개된다고 해도, 기소까지는 몇 주가 걸릴 것이고, 형사가 빨리 진행되어도, 그 판결에 따라 대형 민사소송이 뒤따를 거네요. 세계적인 미국의 로펌들이 "대한민국 청와대 대 인턴 여학생", "대한민국 청와대 대 미 문화원 여직원.. 더보기
김정일 친척이었던 탈북자의 5.18에 대한 증언입니다. txt 김정일 친척이었던 탈북자의 5.18에 대한 증언입니다. tx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0036 강 성산 전 총리의 사위이자, 김정일의 친척이었던 강명도 씨는 자신의 저서 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북한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강명도 씨가 당시 "작전"에 투입되지 않았다고 실토한 임천용보다 훨씬 더 높은 지위에 있었다는 점을 유의하십시오: " 조선에 파견된 간첩을 통해 광주민주화운동의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김중린(金仲麟)은 3호청사의 전부서에 전화를 걸었다. 김중린은 당시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대남비서였다. 김중린은 남조선에 구축해놓은 정보망을 총가동해 사태 진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문제는 김중린이 타이밍을 놓쳤다는 것이다. 김중린은 광.. 더보기
박근혜 정부 민원만족도 조작 지침 내려 박근혜 정부 민원만족도 조작 지침 내려 '매우불만' 표기할경우 '앵무새'처럼 같은 답변 계속 달도록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97 ---- 박근혜 정부 국민권익위원회가 각 부처에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은 시민들이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불만'이나 '미해결'을 표기할경우 사건이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추가답변을 달도록 해 '만족도'를 조작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 결국 '앵무새' 같은 추가답변을 통해 민원인의 '불만'을 '만족'이 나올때까지 재설문을 반복하게 하는 것. 실제로 일부 부처에서는 이 같은 내역을 바탕으로 민원처리 90% 이상 호도하고 있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윤리도덕은 놔두고 .. 더보기
동해 단독 표기하는 이탈리아 지구본 제작사 동해 단독 표기하는 이탈리아 지구본 제작사 출처 : http://blog.naver.com/min9247/110145145249 조폴리 지오그래피카가 만든 동해 단독 표기된 지구본 세계 3대 지구본 제작사 중 하나인 조폴리 지오그래피카. 매년 3만개의 지구본을 만들어 전 세계에 수출. 장인의 나라 이탈리아라는 명성에 맞게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제작에서 검수까지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어진 지구본 위에는 'East Sea' 동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있다 다른 지구본들도 마찬가지. 일본이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고 주장하는 일본해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조폴리 지오그래피카사에서 동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