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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노무현 對 이명박’ 경제성적표 실증적 大비교

요약 도표

    From http://blog.daum.net/rudnfzkffkahr/8449527

 구분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경제 성장률

 3.8% (3년 평균)
 4.3% (5년 평균)

 2.8% (3년 평균)

 1인당 국민소득

 2만 1659달러(2007년)

 2만 610달러(2010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3.0% (3년 평균)
 2.9% (5년 평균)

 3.5% (3년 평균)
 *2011년 물가 폭등 1월 4.7%

 취업자수 증감

 68만 9천명 증가 (3년간)
 126만 4천명 (5년간)

 32만 3천명 증가 (3년간)

 실업률

 3.6% (3년 평균)
 3.54% (5년 평균)

 3.5% (3년 평균) 
 *정부 재정 투입 단기 일자리 

 최저 임금 상승률

 10.6% (5년 평균)

 5.7% (3년 평균)

 지니계수

 0.312 (2007년)

 0.314 (2009년)

 전세 가격 증가

 2.6% 상승 (2007년)

 7.1% 상승 (2010년)

 설비투자 증가율

 9.3% (2007년)

 - 8.9% (2009년)

 국가채무

 299조원 (2007년)
 *GDP 대비 30.7%

 400조원 (2010년) 
 *GDP 대비 40%

 재정수지

 33.8조원 (2007년 흑자)

 - 17.6조원 (2009년 적자)
 *부자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소득 대비 가계 이자비용 비율

 1.75% (5만 3712원, 2007년)

 2.0% (6만 5932원, 2009년)

 교육비 지출액

 35조 9493억원 (2007년)

 40조 5249억원 (2008년)

 원화가치

 936.1원 (2007년)

 1134.8원 (2010년)
 *원화가치 하락

 공공기관 청렴도

 8.89 (2007년)
 *10점에 가까울수록 청렴도 높음

 8.51 (2009년)

 청년 실업률

 7.2%

 8.0% (2010년)

 청년 고용률

 46.0% (2007년)

 43.8% (2010년)

 여성 고용률

 48.9% (2007년)

 47.8% (2010년)

 협약임금 상승률

 5.1% (5년 평균)

 3.8% (3년 평균)

 

'노무현 對 이명박' 경제성적표 실증적 大비교

http://yangjungchul.tistory.com/97

 

--

통계청, 한국은행, 'e나라지표'(통계청 제공 공식지표)와 주요 국책연구기관 자료, 약간의 언론보도 내용을 근거로 작성해 본 '노무현정부 경제성적표'와 '이명박정부 경제성적표' 비교입니다.

1. 경제성장률

<노무현 정부>

2003년 2.8%

2004년 4.6%

2005년 4.0% (3년간 평균 = 3.8%)

2006년 5.2%

2007년 5.1% (5년간 평균 = 4.3%)

<이명박정부>

2008년 2.3%

2009년 0.2%

2010년 6.1% (3년간 평균 = 2.8%)

2. 1인당 국민소득

<노무현 정부>

2003년 1만3460달러

2004년 1만5082달러

2005년 1만7531달러 (3년간 4071달러 증가)

2006년 1만9722달러

2007년 2만1659달러

<이명박정부>

2008년 1만9296달러(로 감소)

2009년 1만7175달러

2010년 2만610달러 (3년간 1314달러 증가)

3. 소비자물가상승률

<노무현 정부>

2003년 3.5%

2004년 3.6%

2005년 2.8% (3년간 평균 = 3.0%)

2006년 2.2%

2007년 2.5% (5년간 평균 = 2.9%)

<이명박정부>

2008년 4.7%

2009년 2.8%

2010년 2.9% (3년간 평균 = 3.5%
※ 문제는 올해 물가폭등 추세. 4% 넘을 전망. 또 3년간 물가상승률은 10.8%. 이는 직전 3년의 7.7%보다 훨씬 높은 수치. 2009년 신선식품 가격상승률은 무려 21%로, 94년 24%이후 최고치

4. 생활물가지수

<노무현 정부>

2003년 4.0%

2004년 4.9%

2005년 4.1% (3년간 평균 = 4.3%)

2006년 3.1%

2007년 3.1% (5년간 평균 = 3.84%)

<이명박정부>

2008년 5.4%

2009년 2.1%

2010년 3.3% (3년간 평균 = 3.6%)

문제는 올해 생활물가 폭등 예고(2011년 1월 4.7%)

5. 취업자수 증감

<노무현 정부>

2003년 -3만명

2004년 42만명

2005년 29만9천명 (3년간 68만9천명 증가)

2006년 29만5천명

2007년 28만명 (5년간 평균 = 126만4천명)

<이명박정부>

2008년 14만5천명

2009년 -7만2천명

2010년 32만3천명 (3년간 39만6천명. 노무현정부의 절반)

6. 실업률

<노무현 정부>

2003년 3.6%

2004년 3.7%

2005년 3.7% (3년간 평균 3.6%)

2006년 3.5%

2007년 3.2% (5년간 평균 = 3.54%)

<이명박정부>

2008년 3.2%

2009년 3.6%

2010년 3.7% (3년간 3.5%)

재정을 막 풀어서 50대 이상 노령층과 공공기관 인턴 등 단기일자리를 대폭 늘림

7. 청년실업률

<노무현 정부>

2003년 8.0%

2004년 8.3%

2005년 8.0% (3년간 평균 8.1%)

2006년 7.9%

2007년 7.2% (5년간 평균 = 7.88%)

<이명박정부>

2008년 7.2%

2009년 8.1%

2010년 8.0% (3년간 7.76%)

8.청년고용률

<노무현정부>

2003년 44%

2004년 45%

2005년 44.9%

2006년 43.4%

2007년 46.0% (5년간 평균 44.6%)

<이명박정부>

2008년 44.8%

2009년 44.0%

2010년 43.8% (3년간 평균 44.2%)

9. 여성고용률

<노무현정부>

2003년 47.4%

2004년 48.3%

2005년 48.4%

2006년 48.8%

2007년 48.9% (5년간 평균 48.3%)

<이명박정부>

2008년 48.7%

2009년 47.7%

2010년 47.8% (3년간 평균 48.0%)

10. 최저임금 상승률

<노무현정부>

2003년 8.3%

2004년 10.3%

2005년 13.1%

2006년 9.2%

2007년 12.3% (5년간 평균 10.6%)

<이명박정부>

2008년 8.3%

2009년 6.1%

2010년 2.75% (3년간 평균 5.7%)

11. 협약임금 인상률

<노무현정부>

2003년 6.4%

2004년 5.2%

2005년 4.7%

2006년 4.8%

2007년 4.8% (5년간 평균 5.1%)

<이명박정부>

2008년 4.9%

2009년 1.7%

2010년 4.8% (3년간 평균 3.8%)

12.지니계수(전가구 - 2인 이상 도시가구)

<노무현정부>

2006년 0.306 - 0.285

2007년 0.312 - 0.293

<이명박정부>

2008년 0.315 - 0.294

2009년 0.314 - 0.294 (노무현정부 때보다 악화)

13.상대적 빈곤율

<노무현정부>

2007년 12.6%

<이명박정부>

2008년 12.5%

2009년 13.1% (노무현정부 때보다 악화)

2010년 (자료없음)

14.전국가구 소득5분위배율

<노무현정부>

2004년 7.75

2005년 8.22

2006년 8.36

2007년 8.40

<이명박정부>

2008년 8.41

2009년 8.68 (노무현정부 때보다 악화)

15. 소득5분위별 적자가구 비율추이(전국 2인이상가구, 매년 2분기기준)

<노무현정부>

2003년 29.5%

2004년 28.2%

2005년 28%

2006년 27.7%

2007년 27.6% (5년간 평균 28.2%)

<이명박정부>

2008년 27.7%

2009년 27.8%

2010년 28.1% (3년간 평균 27.8%)

16.전세가격 동향

<노무현정부>

2007년 2.6%상승

<이명박정부>

2009년 3.4%상승

2010년 7.1%상승 (급등세)

17.도시가구월평균소득 증가율

2007년 358만7022원(5.8%) → 2009년 383만6372원(0.5%)로, 증가율 곤두박질

18.가계대출

2007년 595조원 → 2009년 692조원으로 급증

19.설비투자증가율(전년대비)

<노무현정부>

2003년 -1.5%

2004년 3.8%

2005년 5.3%

2006년 8.2%

2007년 9.3% (5년간 평균 5.0%)

<이명박정부>

2008년 -2.0%

2009년 -8.9%

20.민간소비증가율(전년대비)

<노무현정부>

2003년 -0.4%

2004년 0.3%

2005년 4.6%

2006년 4.7%

2007년 5.1% (5년간 평균 2.8%)

<이명박정부>

2008년 0.9%

2009년 0.2%

21.근로시간 지수(2005년=100기준)

<노무현정부>

2006년 96.9

2007년 96.7

<이명박정부>

2008년 98.2

2009년 97.6 (노동시간 증가)

22.국가채무

<노무현정부 마지막 해>

2007년 299.2조원(GDP대비 30.7%)

<이명박정부>

2008년 309조원(30.1%)

2009년 359.6조원(33.8%),

2010년 약 400조원(약 40%) (급증)

23.재정수지(순재정수입-순재정지출)

<노무현정부>

2003년 7.6조원 (GDP대비 1.1%)

2004년 5.2조원(0.7%)

2005년 3.5조원(0.4%)

2006년 3.6조원(0.4%)

2007년 33.8조원(3.8%)

<이명박정부>

2008년 11.9조원(1.2%)

2009년 -17.6조원(-1.7%) (부자감세와 재정지출 확대로 적자전환)

24.관리대상수지(통합재정에서 사회보장성기금 제외, 재정건전성 여부를 판단)

<노무현정부>

2003년 1.0조원(0.1%)

2004년 -4.0조원(-0.5%)

2005년 -8.1조원(-1.0%)

2006년 -10.8조원(-1.3%)

2007년 3.6조원(0.4%)

<이명박정부>

2008년 -15.6조원(-1.5%)

2009년 -43.2조원(-4.1%) (재정건전성 악화)

25.가계이자비용

2007년 5만4497원 → 2008년 6만4939원 → 2010년 1분기 7만3천원 (계속 급등)

* 소득대비 이자비용 비율(매년 2분기기준)

2007년 1.75%(5만3712원) → 2008년 1.94%(6만3611원) → 2009년 2.0%(6만5932원) (증가)

26.제조업 부채비율

2007년 98% → 2008년 107% → 2009년 123% (증가)

27.교육비지출액(명목)

2007년 35조9493억원 → 2008년 40조5248억원 (사상 첫 40조원 돌파)

28.사회복지지출/GDP

2008년 10.95% (멕시코 빼면 OECD 꼴찌. OECD 평균은 23.7%)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

29.원화가치(환율, 종가기준)

<노무현정부>

2006년 929.8원/달러

2007년 936.1원

<이명박정부>

2008년 1259.5원

2009년 1164.5원

2010년 1134.8원 (원화가치 하락)

30.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청렴도. 10점 만점. 10점에 가까울수록 청렴)

2007년 8.89 → 2008년 8.20 → 2009년 8.51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