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운운하면서 실패한 정부라 규정했던 참여정부와 747공약[7%경제성장,국민소득4만불,세계7위경제대국]을 내세워 경제대통령을 자칭했던 이명박 정부의 경제성과를 비교해 본다. [국가부채] 실패한 정부라고 규정했던 참여정부보다도 150조 약 50%가 늘었단 이야기다. 곡간 털어서 억지 경기 부양한 결과가 지금의 경제 성장률이다. [공기업 부채 증가] [GDP 성장률] 김영삼 정부(1993∼1997) 7.4%, 김대중 정부(1998∼2002) 5.0% 노무현 정부(2003~2007) 4.3%(06년~07년 2년연속 5%대 달성, OECD 3위) 이명박 정부(2008~2011) 3.1% (08년~10년 3년평균 2.93% OECD회원국 4위) [우리나라 역대 연도별 OECD 경제성..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숨겨진 업적 박근혜 대통령의 숨겨진 업적출처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17445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933028 [한 `국무위원 전원 인사청문회' 입법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69568 [한, '모든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추진'] 2005년 3월 참여정부시절 한나라당은 국무.. 더보기 문재인의 선택 문재인의 선택 원세훈의 구속은 불법선거라는 법원의 판단이 아닐까요? 왜 진보들은 이 사건에 주목하지 않고, 문재인의 승만이, 정희 묘소 참배에만 집중할까요? 문재인의 중도보수 끌어 안기가 싫다는 건가요? 지난 2012 대선의 패배는 그야말로 작은 표차였기에, 문재인으로서는 통탄할 패배였을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진보로서는 중도보수의 표심을 어떻게 공략하는가가 숙제인 셈입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때는 IMF라는 효자상품이 있었지만, 문재인에게는 그런 인센티브가 없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 차기 총선과 대선을 내다보면 답은 딱 하나입니다. 중도보수 끌어 안기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끌어 안느냐는 거죠. 촛점이 있고,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무엇일까요? 이승만의 건국은 아무리 무시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이..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