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루스벨트 만나 "일진회 대변인" 자처,대한제국 부정하고 반러·친일 노선 드러내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10821205027534
'이승만 고종 밀사설' 깨졌다
한겨레, 미국 옛 신문보도 발굴
1905년 루스벨트 만나 "일진회 대변인" 자처
대한제국 부정하고 반러·친일 노선 드러내
…..최근 <한겨레>가 당시 미국 신문기사들을 검색한 결과, 이승만과 윤병구는 대한제국과 고종을 적극 부정하고, "일진회의 대변인"을 자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본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는 것을 기뻐한다"고 말하는 등 일본 쪽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사실도 나타났다. 옛 독립협회, 동학 계열 세력들이 1904년 결성한 일진회는 당시 한반도에서 영향력 있는 대중조직으로 활동했으며, 1905년 11월 일본에 조선의 외교권을 맡기는 데 찬성하면서 본격적인 친일단체로 바뀐다. 이 자료들은 미 의회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신문검색 서비스(chroniclingamerica.loc.gov)를 활용해 찾아냈다. ……
그야말로 개독.친일의 대부!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JTBC-미안하지만.. (0) | 2015.03.06 |
---|---|
"사랑 아닌 성폭력" 여중생 법정진술중 북받쳐 통곡 (0) | 2015.03.05 |
10개 중앙 일간지의 사시(社是)와 사훈(社訓) (0) | 2015.03.04 |
옷 벗기려다 옷 벗은 사연.jpg (0) | 2015.02.26 |
경찰이 성폭행 피해자와 피의자를 한 차에 태워… (0) | 2015.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