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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하고, 천박하고, 천박하도다! 천박하고, 천박하고, 천박하도다! 1. 워싱턴 밤의 공포! 무슨 영화제목 같으네! 사실도 그와 같고. 여대생 1학년짜리가 알몸 늙은이에게 엉덩이를 잡혔다가, 도망가서 끝까지 쫓아오는 놈과 밤새 워싱턴을 떠돌며 싸운 게 실체다. 마침내 자기를 보호해주던 팀장의 방으로 도망쳐서 두 여인이 새벽에 공포에 질려, 뒤쫓아 온 놈과 그 일당들에게 저항하면서 미국경찰이 출동하길 기다린 것! 2. 양아치 군단의 허물벗기 이 끔찍한 "워싱턴 밤의 공포"를 창조하고는 단순한 사건으로 넘어 가는지 지켜 볼려는 중, 미씨USA가 나타나면서 사건은 본 라운드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대변인, 홍보수석 등 거물들의 발표가 서로 엇갈리니, 이는 비암이 허물을 벗다가 실수가 일어난 것일 뿐. 3. 사과라고 말하고는 훈계를 하는 암탉을 .. 더보기
美경찰보고서 '윤창중 성기 노출 장소' 분석해보니.. 美경찰보고서 ‘윤창중 성기 노출 장소’ 분석해보니..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8 - 한편 경찰이 제공한 초기수사 보고서에는 ‘Part 1·Part 2·Part 5’만이 공개됐다는 점도 여전히 주목거리다. 왜냐하면 미공개된 것으로 추정되는 ‘Part 3·Part 4’란에는 피해여성 인턴, 그리고 신고자인 문화원 여직원의 상세한 진술 등이 담겨져 있을 것이란 추측이 쉽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 신속하게 수사가 전개된다고 해도, 기소까지는 몇 주가 걸릴 것이고, 형사가 빨리 진행되어도, 그 판결에 따라 대형 민사소송이 뒤따를 거네요. 세계적인 미국의 로펌들이 "대한민국 청와대 대 인턴 여학생", "대한민국 청와대 대 미 문화원 여직원.. 더보기
김정일 친척이었던 탈북자의 5.18에 대한 증언입니다. txt 김정일 친척이었던 탈북자의 5.18에 대한 증언입니다. tx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0036 강 성산 전 총리의 사위이자, 김정일의 친척이었던 강명도 씨는 자신의 저서 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북한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강명도 씨가 당시 "작전"에 투입되지 않았다고 실토한 임천용보다 훨씬 더 높은 지위에 있었다는 점을 유의하십시오: " 조선에 파견된 간첩을 통해 광주민주화운동의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김중린(金仲麟)은 3호청사의 전부서에 전화를 걸었다. 김중린은 당시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대남비서였다. 김중린은 남조선에 구축해놓은 정보망을 총가동해 사태 진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문제는 김중린이 타이밍을 놓쳤다는 것이다. 김중린은 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