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어느 어머니의 아기데리고 비행기 타기
바람의이야기
2014. 12. 27. 07:23
비행기 안에서... 한 아이의 엄마가 좌석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돌린 비닐팩과 그 안에 쪽지.... 이런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다...=_= pic.twitter.com/BZ8Hj7dvq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