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명박근혜 가이드라인 최초 설치자 "해경 비협조로 때를 놓쳤다" 바람의이야기 2014. 4. 24. 14:48 가이드라인 최초 설치자 "해경 비협조로 때를 놓쳤다" 게시 시간: 2014. 4. 23. 앞서 현장 중계를 통해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현재 구조수색작업이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유도줄, 일명 가이드라인은해경에 의지만 있었다면 좀더 일찍 설치될 수 있었습니다.가이드라인을 처음 설치한 것도 민간 잠수요원이었습니다.이 민간 잠수요원이 국민TV와의 인터뷰를 통해안타까움을 밝혔습니다.그는 "물때 좋을 때 가이드라인을 일찍 설치할 수 있었지만해경의 비협조로 늦었다고 말했습니다.그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