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자원외교 실패 주범은 盧 아닌 MB"
"자원3사, MB때 27조 투자. 추가로 34조 쏟아부어야. 파산직전"
더
큰 문제는 무차별적인 MB 자원외교의 결과, 계약 내용에 따라 향후에 34조 3천억원을 추가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구체적으로
석유공사 15조 3천억원, 가스공사 17조 9천억원, 광물자원공사 1조 1천억원을 추가 투자해야 한다.
MB
때문에 이미 투자한 27조원, 향후 투자해야 할 34조 3천억원을 합쳐 도합 61조3천억원의 천문학적 재정부담이 자원 3사에게
부담지어진 셈이다. 특히 3년 뒤인 2018년까지 20조 2천억원을 추가 투자해야 해, 시급히 사업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But,
자원외교 국정조사, 새누리 몽니로 사실상 파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766'정치 > 이명박근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상급식 갈등..생각해 봐야 할 몇 가지 의문들 (0) | 2015.04.12 |
---|---|
박근혜 대통령 취임 600일간의 해외순방일정 및 성과 (0) | 2015.04.11 |
문재인 충고에 청와대 "우린 실패하지 않았다" (0) | 2015.03.18 |
JTBC 5시 정치부회의 이성대기자의 새마을 운동GTA (0) | 2015.03.17 |
열심히 살고자 했던 자들의 유서 (0) | 201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