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의 링크를 윈도의 스타트업 폴더에 넣음으로써 윈도 부팅시에 아웃룩을 자동으로 실행 할 수는 있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아웃룩 시작을 지연된 예약작업으로 설정해서 부팅한다.
Step 1: 지연된 예약작업만들기
- 시작메뉴에서 제어판을 열라.
- 제어판 – 관리도구 – 작업스케줄러를 찾는다
- 작업스케줄러를 연다.
- 왼쪽 창에서 작업스케줄러 라이브러리를 선택.
- 오른쪽의 작업칸에서;
작업만들기 클릭 … - 일반 탭에서 아래 항목들을 채워라;
- 이름: Start Outlook at logon
- 설명: Starting Outlook via a delayed start
- 트리거 탭으로 넘어가서 새로 만들기를 클릭….
- 새 트리거 만들기 다이얼로그에서 아래 옵션들을 설정하라;
- 작업시작: 로그온할 때
- 특정 사용자: 자동으로 사용자계정이 선택되어 있음
- 작업 지연 시간: 2 분
*컴퓨터 부팅이 빠르면 1분으로, 느리면 3이나 5분으로 하라. You can type in any value you want; you're not limited to the predefined times. - 사용: 체크
- 확인을 눌러서 새 트리거 만들기 다이얼로그를 닫음.
- 동작탭을 열고 새로 만들기를 누름 …
- 찾아보기에서 OUTLOOK.EXE를 선택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아래 링크에서 찾ㅇㄹ 수 있음; - 인수추가(옵션)필드에서 아래 내용을 타입하라;
/recycle
아웃룩에서 메일 프로파일이 많으면 /profile <profilename> switch를 사용하라. - 확인을 눌러 새 동작 다이얼로그를 닫는다.
- 설정 탭을 고른다.
- "다음 시간 이상 작업이 실행되면 중지(K) 3일"옵션을 체크해제.
- 확인단추를 눌러서 스케줄 만들기를 끝냄.
Step 2: 작업 우선순위 설정
이렇게 작업 스케줄러로 설정해 놓으면 아웃룩이 낮은 순위로 부팅하게 되며, 아눗룩이 느려지게 된다. 아웃룩의 우선순위를 조정한다..
- 위에서 만든 작업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내보내기(X)"를 클릭해서 내보낸다. …
- 바탕화면에 임시로 저장한다.
- 노트패드로 저장된 xml-file을 연다.
- 아랫쪽 부분에서 아래 라인을 찾아라:
<priority>7</priority>
priority를 4, 5나 6으로 바꿔라:
<priority>5</priority>. - 노트패드를 닫고, 창이 뜨면 저장하라.
- 작업스케줄러에서 만들어 놓은 작업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삭제(D)"를 눌러 삭제하라.
- 작업스케줄러에서 작업칸의 "작업 가져오기"를 클릭.
- 바탕화면에 저장한 xml 파일을 가져오기를 한다.
- 확인을 눌러 끝낸다.
* 아래 링크를 번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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