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
유난히 반짝이는 밤하늘 새벽별은
외롭고 쓸쓸한밤 님 그리워 생각하네
기나 긴 밤을 한숨지며
방황하다 얼빠진 넋을 인사도 없이
내곁을 떠난 사랑하는 님이여
은하수 물결따라
가거라 새벽별아
외롭고 쓸쓸한 밤
님 그리워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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